NTP(Network Time Protocol)는 태생이 WAN 구간에서의 시간 동기화이다.
PTP는 공장 제조와 같은 Local 구간 속에서 정확한 동기화를 이루기 위해 출발되었다.

  • m = 밀리(mili): 10-3(1000분의 1) : 0.001
  • μ = 마이크로(micro): 10-6(100만분의 1) : 0.000,001
  • n = 나노(nano): 10-9(10억분의 1) : 0.000,000,001

 

우선, IEEE 1588 혹은 PTP 라고 불리우는 이 타임 동기화 프로토콜은 버젼은 두가지가 있다.
※ IEEE 1588-2003 혹은 PTP Version 1
Unicast 지원이 안되며 Multicast 만 지원한다. Orinary Clock 만 지원된다.
※ IEEE 1588-2008 혹은 PTP Version 2

 

Unicast가 추가 지원이 된다. Boundary Clock과 Transparent Clock가 추가 지원 된다.
PTPv1과 PTPv2의 가장 큰 차이점은 Master와 Slave 사이의 네트워크 구간의 오차를 보정 여부라 할수 있겠다.

 

※ Boundary Clock
Master와 Slave 구간 사이에 연결된 장비(Switch)가 대신 Master에겐 Slave처럼 Slave에게는 Master처럼 동작한다.
※ Transparent Clock
Master와 Slave 구간 사이에 연결된 장비(Switch)가 지나다니는 패킷의 Delay를 장비 스스로 보정해 준다.

 

PTP는 NTP와 다르게 Active-Active가 아니라 Active-Standby 형식으로 Fail-over를 제공한다.
NTP는 Software 기반으로 처리 하지만 PTP는 Hardware 기반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모든 Slave와 Master 중간에 있는 장비에 대한 비용 부담이 심하다.
> Software 기반의 PTP도 존재한다.

 

장점

NTPv4가 ms~μs 이내의 시간 범위 오차를 제공하는데 반면 PTP는 μs~ns 이내의 시간 범위 오차를 제공한다.
모든 Client에 GPS를 다는 비용 대비 저렴하다.

 

단점

환경에 따라 비용이 심각하다. NTP에 비해 Performance가 적다.
환경에 따라 Multicast를 고려해야 한다. 잘 알려지지 않았다.

Vocie와 Multimedia에서 품질을 위해 SyncE와 라는 용어와 같이 IEEE1588이 나오며 요즘 화두가 되는 LTE에서도 Handover라는 개념에서 중요성이 두곽되는 가운데 이 기술이 나중에 얼마나 쓰일지는 잘 모르겠다.
돈이 될 가망이 보여야 더 깊이 알지!!!!